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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코칭에 관한 고찰

창업코칭 : 브랜딩 하는 방법 1 - 상품정하기

by 츠구기패션연구소 2019. 4. 30.

먼저 브랜딩을 할려면 간단하게 라도 할려고하는 사업 또는 아이템을 결정 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아이템에만 매달리지말고 완벽한 아이템이란 없으며 

시장조사 하던 도중에도 기발한 사업 아이템이 나올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을 할려고하는데 만약 원피스 전문 업체가 되고 싶다. 

그런데 원피스를 하자고 생각하고 시장조사를 해보니 원피스는 계절을 타는 제품도 있고

브랜드 제품들이 너무 많고 원가역시 타제품에 비해 많이 들어가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다. (물론 만들기 나름입니다. )

 

해서 티셔츠를 보니 경쟁상품들이 많으나 나의 장점(쇼셜)을 살려 대량으로 마진좋게

팔수 있다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또한 모든 사업이 온라인 쇼핑몰 같다고 생각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외식업의 경우는 100%는 아니지만 그상권또는 점포에 맞는 브랜드들이 있고

일부 브랜드는 상권에 맞춘 브랜드를 출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점은 활용할만하다. 

 

팔려고 하는 물건/용역을 결정 하였다면 이제는 그 어디에나 있는

물건또는 용역을 사람들이 사기쉽게 또는

이용하기 쉽게 상품으로 만들어 주는 브랜딩 작업을 하면된다. 

 

고객의 관점에서 봅시다.

 

예전의 고객들은 필요해서 물건을 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고객들은 필요에 의해서도 사지만 가치있는 상품을 삽니다. 

브랜드는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 이다. 

 

 

 

마케팅 개론을 보면 4P 4c 또는 5p에 대한 교육을 한다. 

 

무조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하다. 하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면 

제품이 손님들의 손위에 고객의 옆에 있을 수 있게 만드는 스토리 작업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신이 시계가 필요하다면

어떤 시계를 살것인가? 단순히 시간만 볼수 있는 기계? -> 그럼 휴대폰도 있는데

그럼 시계를 사는 손님들은 누구 일까?

오히려 지금시대의 시계 구매고객들은 대부분 시계의 본질적인 기능을 보며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의 도구, 자기 과시욕, 명품 소장욕구, 선물용

또한 연령에 따라 패션-> 과시욕 

이처럼 본질적인 기능이 아닌 멋으로써 또는 자신의 여건에 맞게 사게 된다. 

 

 

물 신발 옷 음식은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물을 먹을때도 밥을 먹을때도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기능적으로 전략을 짜야 되는지 감성적으로 전략을 짜야되는지

고객에게 인지를 줄지 신뢰를 줄지 위사진의 매트리스에서 점을 찍어 보길 바란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식별하고,

경쟁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화 하고,

소비자의 마음 속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경험적 상징 체계 또는 소비자들의 총체적 인식

 

 

아래를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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